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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프로야구 한화의 새로운 외국인 타자 제러드 호잉에 인기가 급상승 하고 있습니다. 한화는 주전 거포 로사리오가 일본으로 건너가면서 새로운 외국인 타자를 영입했는데요. 바로 제러드 호잉(Jared William Hoying)선수 입니다.
1989년생인 제러드 호잉 선수는 우리나라 나이 만 28세입니다. 계약금30만달러 + 연봉 40만달러에 계약한 호잉선수는 가격대비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러드 호잉선수는 추신수 선수의 팀 텍사스 레인저스를 거처 LA에인절스 그리고 한화로 넘어왔죠. 빠른 발을 가진 그는 우리나라에서도 호타준족을 자랑하며 도루, 장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경기는 아직 4경기밖에 진행되지 않았지만 벌써 도루3개에 홈런1개 안타 8개로 타율 0.500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어제 NC와 경기에서도 호잉은 역전 결승타를 기록하고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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